[매일안전신문] 하루에 마시는 적정량의 커피는 치매를 예방하고 심장병 예방, 입 냄새 제거, 간 건강, 우울증 해소, 스트레스 해소, 항산화 효과, 당뇨병 예방, 다이어트, 숙취 해소 등 효과가 다양하다.
국제 커피 기구(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 IOC)에 따르면 커피는 무알코올로 물 다음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음료이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90억kg을 소비한다.
국제학술지 ‘영양신경과학(Nutritional Neuroscience)’에 게재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연구팀은 ‘높은 커피 소비, 뇌량과 치매·뇌졸중 위험’ 제목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MRI 정보가 있는 1만7,702명을 포함한 39만8,646명의 참가자(37~73세)에 대한 습관적인 커피 소비에 대해 분석을 수행했다.
연구 결과, 하루에 6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하루 1~2잔 마시는 사람에 비해 치매 확률이 53% 더 높았다. 커피에 함유된 중추신경계 자극제인 카페인에 의해 뇌의 용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결과적으로 많은 커피를 마시면 뇌 부피 감소와 치매 발병률 증가와 관련성이 있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에 커피 4잔 이상을 섭취하면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 권고량을 넘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카페인의 지나친 섭취로 인해 수면장애, 불안감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성인의 경우 하루 최대 섭취 권고량을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카페인 함량은 볶은 커피 1잔에 91.5mg, 액상 커피 88.2mg, 조제 커피 55.8mg 및 인스턴트 커피 54.5mg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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