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울·과천청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신속조치 완료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5 21: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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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본부, 긴급방역 실시·확진자 발생상황 전파 등 조치
정부세종청사/정부청사관리본부
정부세종청사/정부청사관리본부

[매일안전신문]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서울청사 외교부, 과천청사 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과천청사 통근버스 기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어 신속하게 긴급방역 등의 조치를 했다는 것이다.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직원은 세종청사 4동 5층과 서울청사 본관 10층에 근무한다. 서울청사 외교부 직원은 서울청사 별관 10층에 근무한다. 과천청사 정부민원안내콜센터 상담사는 과천청사 2동 6층에 근무한다. 과천청사 통근버스 운전기사는 과천청사 상계출발 노선기사이다.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 등에 대해 긴급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 근무 중인 직원 등은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자택대기 하도록 조치했다.


세종청사에는 60여 명, 서울청사 해당국에는 48명, 과천청사 해당 층에는 140여 명이 근무하고 해당노선 통근버스에는 26명이 탑승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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