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소방당국은 급, 배수 보급, 살수 등 전폭적인 혹서기 지원에 나서고 있다. 만약 비상급수가 필요할 경우 ‘119’로 요청해 지원받을 수도 있다.
소방청 신열우 청장은 6일 전국 소방관에서 지난달 15일부터 전날까지 총 480여 곳에 620여 회 비상급수를 긴급 지원했으며, 분량은 2500여 톤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가 필요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와 쪽방촌, 주거시설로는 수도시설이 고장 나거나 수량이 부족한 마을과 아파트 단지이다.
가축 폐사 위험이 있는 축사 등에도 보급됐다.
여름철 가장 무더운 대구지역의 경우 ‘폭염 단계별 강화 대응 대책’을 추진해 살수를 진행하고 있다. 폭염주의보 단계에서는 1일 1회, 폭염경보는 1일 2회 이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총 378회 실시했다. 살수 거리는 무려 3332km에 달한다.
혹서기에 따른 가축 폐사 등의 문제가 우려되는 강원지역은 현재까지 농가 내 가축이 마실 수 있는 물을 총 113t지원했다.
또한 축사 온도를 낮추기 위한 살수 작업도 이어졌으며, 식수 및 생활용수 부족에 따른 299t의 식수도 공급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소방당국의 소방지원활동(소방기본법 제16조의2)으로는 ▲산불 예방·진압 ▲자연재해 급·배수 및 제설 ▲각종행사 사고 대비 근접대기 ▲화재, 재난·재해 피해 복구가 있다.
그 밖에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활동이 있으며, ▲군·경찰 등 유관기관 훈련지원 ▲소방시설 오작동 신고 시 조치 ▲방송제작 또는 촬영 관련 지원이 있다.
이번 비상급수는 소방기본법 제16조의2 ‘급·배수 지원’에 해당한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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