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 200 등 3차종, 발전기…'제작결함' 리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6 10:41:00
  • -
  • +
  • 인쇄
화재 발생 가능성에 따른 리콜
벤츠 C클레스/페이스북
벤츠 C클레스/페이스북

[매일안전신문] 국토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수입판매한 2014년 4월 26일부터 2018년 2월 28사이 생산분 C 200, C 200 Coupé, C 200 Cabriolet 4781대의 전기장치 기타 관련 리콜을 8월 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엔진 컨트롤 유닛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발전기 정류기 브릿지의 다이오드가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 장시간 엔진 공회전 시에는 발전기 다이오드에 발생된 폐열이 충분히 발산되지 않아 다이오드가 과열되어 단락·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 이로인해 발전기에 과전류가 흘러 발전기가 과열되는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에 따른 리콜이다.


대상차량별 생산일자는 C 200은 2014년 4월 26일부터 2017년 11월 23일, C 200 Coupé은 2015년 11월 12일부터 2018년 2월 28일, C 200 Cabriolet는 2016년 1월 22일부터 2018년 2월 28일이다.


리콜관련 시정방법은 엔진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이다. 자세한 문의는 메르세데스벤츠 대표번호 080-001-1886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성창 기자 손성창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