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12일부터 60~74세 2차 접종 실시... ‘공급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0 15: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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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 “접종 완료하길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사용한 후 모습 (사진, 연합뉴스 제공)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사용한 후 모습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60~74세가 오는 12일 2차 접종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고령층의 코로나19 예방이 한 발짝 더 앞서게 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지난 5~6월 간 위탁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은 60~74세 약 820만여 명에 대한 2차 접종이 오는 12일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 60대 이상 연령층이 젊은 층에 비해 위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예방접종을 통해 본인의 감염과 중증·사망 예방 효과는 물론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된다.


추진단은 “코로나19로부터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차 접종 기간 중 꼭 접종을 완료하길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라며 접종 후 본인의 건강 상태 관리에 대한 중요점도 강조했다.


백신은 접종 후 최소 15분 가량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 만약 중증 알레르시(아나필락시스)경험이 있는 경우 30분간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기관 내 이상이 없을 시에도 귀가 후 3시간 이상 본인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접종 부위는 항상 청결히 유지하고, 동시에 접종 후 최소 3일 간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 발현시 곧바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평소 접종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전신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3일 내 사라진다.


증상 발현 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만약 발열이나 근육통 등 몸살 증상이 나타날 경우 ‘해열진통제’를 복용해 통증에 대비할 수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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