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확진자 수 2000명 대 돌파... ‘서울에만 650명으로 나타나’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1 15: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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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확진자 ▲경기 648명 ▲부산 125명 ▲광주 17명 등
시민들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 김헤연기자)
시민들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 김헤연기자)

[매일안전신문] 오늘(11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00여 명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과 경기권이 600여 명으로 나타나 1·2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검사자 수는 총 13만여 명을 넘겼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45명이다. 해외유입은 78명으로 나타나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 6206명(해외 유입 1만 2552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경우 수도권 지역 1405명(65.5%), 비수도권 740명(34.5%)이며 1주간 일 평균으로 따져볼 시 169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0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이날 0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증상 의심신고에 따른 검사자 수는 4만 4114명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7만 6995명(확진자 538명) ▲비수도권의 경우 1만 6849명(확진자 102명)이다. 총 검사자 수는 13만 795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98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총 18만 9506명이 해제 조치돼 현재 2만 4565명이 격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위중증 환자는 387명이다.


사망자 수는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 수 2135명(치명률 0.99%)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현황은 ▲서울 650명 ▲경기 648명 ▲경남 139명 ▲부산 125명 ▲인천 107명 ▲충남 84명 ▲경북·대구 66명 ▲충북 54명 ▲울산 48명 ▲대전 42명 ▲전북·제주 28명 ▲강원 19명 ▲광주 17명 ▲전남 16명 ▲세종 8명으로 조사됐다.


해외 유입 78명의 경우 △검역단계 27명 △지역사회 확진 51명으로 나타났으며 내국인 36명, 외국인 42명으로 집계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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