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6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또 발생... ‘20명 자택대기 조치’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2 14: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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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공간 직원 20명도 검체검사 실시
서울청사 전경 (사진, 정부서울청사 홈페이지)
서울청사 전경 (사진, 정부서울청사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지난 6일 서울청사 15층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된 가운데 오늘(12일)도 감염자가 나와 청사본부는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해 추가 확산 차단에 노력을 기울였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16층서 근무하는 금융위원회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전날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검체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전 9시 3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긴급 방역 등 조치가 이뤄져 추가 확산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청사관리소는 확진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와 동일한 사무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 등 20명에 대해서는 검체검사 실시 후 자택대기 조치했다.


관리소는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하고, 개인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향후 역학 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 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검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청사는 지난 6일에도 금융위원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직원은 청사 본관 15층에서 근무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접촉 직원 13여 명이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자택 대기 조치를 이행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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