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3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90명으로 집계됐다.
각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전날 확진자보다 줄었지만 휴가지가 밀집한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증가했다.
부산에서는 전날보다 48명 증가했고 제주 21명, 경북 19명, 대구 18명, 경남 15명, 전북 3명, 검역 2명 순으로 증가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줄어들었다.
특히 부산에서는 지난 10일부터 발생한 확진자 수를 보면 105명(10일)→126명(11일)→132명(12일)→180명(13일)으로 하루 10명 안팎으로 증가했지만 어제는 48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현재 부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돼 지난 10일부터 부산에 있는 모든 해수욕장을 폐쇄했지만 많은 사람이 북적였다. 해수욕장 폐쇄는 파라솔이나 튜브,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 이용금지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개인 입욕이나 해양 레저활동은 그대로 허용된다.
이달 초순, 부산의 7개 해수욕장에는 매일 38만명까지 피서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인구 이동량이 늘면서 비수도권의 확산세는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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