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3월, 입주민들의 거센 항의에도 불구하고 결정된 ‘송도 9공구 화물주차장’ 조성에 대해 국민권익위는 오늘(17일), 단지 내 교통안전 관리 방안 등을 강구할 방침이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17일 송도 아암물류 2단지 아파트 내, 화물차량 통행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회의를 주재한 권익위 김태응 상임위원은 직접 민원현장을 방문해 주민대표와 인천시 조택상 부시장 등을 만나 안전관리 문제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주민 교통안전 관리방안 ▲행정과 주민 간 안전협의체 구성 ▲인근 화물주차장 전용도로 확보방안 등이며, 아파트 인근 도로 현장도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논의의 대상인 ‘송도 9공구 화물주차장’은 인천항을 오가는 컨테이너 등 수출입 물동량 처리를 위해 아암물류 2단지 내에 550여 면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해당 단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입주민들과의 마찰이 빚어졌다.
인천시와 연수구는 공동으로 현 부지 타당성과 대체부지 검토에 나섰으나 지난 3월 16일 단지 내 조성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아파트 입주민들은 올해 4월 권익위에 인근 화물주차장 조성에 대한 반대의견과 교통안전 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는 민원 접수 후 즉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차례 걸친 현장 실태조사와 관계기관 간 실무협의를 진행해왔다.
권익위 김태응 상임위원은 “인천 송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렵해 교통안전대책을 신속히 수립하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김 위원은 “국민권익위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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