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접종 71만 中 화이자 만 40만, ‘이상반응 신고자 4158명’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8 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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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젊은 층 백신 접종 거듭 당부’
서울역 중구 임시선별 검사소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서울역 중구 임시선별 검사소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최근 18~49세에 대한 접종이 이뤄지면서 화이자 백신 신규 접종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사례의 경우 4100건을 넘겼으나 대부분 일반적인 증상에 따른 신고 건수가 많았다.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접종자 수는 71만 8883명이며, 접종 완료자는 49만 3672명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1차 접종 누적 수는 2378만 511명이고, 2차 접종 누적은 총 1049만 1866명이다.


백신별 신규 접종 현황표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AZ) 3만 1129명 ▲화이자 42만 4741명 ▲모더나 26만 3013명 ▲얀센 0명이다.


접종완료의 경우 AZ(46만 568명), 화이자(3만 3056명), 모더나(48명), 얀센(0명)으로 집계됐다.


백신별 접종 현황표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백신별 접종 현황표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같은 시각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4158건으로 누적 수는 총 14만 501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신고 사례는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과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이 13만 8366건(95.4%)이었다.


신규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27건 발생해 현재까지 656건으로 늘어났다.


이 밖에 주요 이상반응은 ‘신경계’ 등 5525건(신규 113건), ‘사망 사례’ 466건(신규 5건)이 신고됐다.


한편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서 열린 코로나19 대응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석상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젊은 층에서도 감염이 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고 있다.”라며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했다.


현재 18~49세까지의 백신 예약률은 70%문턱에도 닿지 못하는 평균 60%에 머물고 있어 아직 10명 중 4명꼴이 예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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