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세 10부제 예약률, ‘기접종자 포함 70%↑’ 넘을 것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0 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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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접종, 오는 26일 ‘화이자 백신’으로 시작
화이자 백신 접종을 준비 중인 의료진 (사진, 연합뉴스 제공)
화이자 백신 접종을 준비 중인 의료진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18~49세에 대한 백신 예약률이 70%를 넘지 못하고 마무리된 가운데 기접종자 등을 포함하면 실제 예상 접종 참여율은 77%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전날까지 생년월일 끝자리 기준으로 실시한 18~49세(청장년층) 예방접종 사전예약 결과, 대상자 총 1537만 명 중 943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61.3%를 기록했다.


청장년층의 경우 기존 우선접종 대상군에 속해 이미 접종받은 경우가 많다. 이를 고려할 시 현재까지 실제 인구대비 예상접종 참여율(기접종자 포함)은 77%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접종은 오는 26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실시된다. 같은 날부터 3일 뒤인 29일까지는 지역에 관계없이 화이자 백신이 쓰인다.


대상자별 백신 종류는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주 단위로 순차적인 개별 안내가 이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향후 모더나 백신 공급 일정과 백신 폐기 최소화 등을 통해 당일 접종기관 상황에 따라 백신 종류가 변경될 수도 있다.


한편 청장년층은 내달 18일 오후 6시까지 예약 가능하다.


이날 오후 6시까지는 36~49세,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익일 오후 6시까지는 18~35세의 예약이 이뤄진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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