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 허가, 지난해 6월 대비 5~6배 가량 많아져
[매일안전신문]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총 3주간 ‘의약외품 마스크’의 총 생산량은 6787만 개로 원활한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발표한 ‘마스크 생상현황’에 따르면 같은 기간 동안 보건용 마스크 5067만 개, 수술용 159만 개, 비말차단용 1804만 개로 총 6787만 개다.
통계청이 조사한 마스크 평균가격은 온·오프라인 모두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용 마스크(KF94)는 ▲온라인 552원 ▲오프라인 1241원이며, 비말차단용의 경우 ▲온라인 387원 ▲오프라인 631원이다.
의약외품 마스크 제조업체 및 품목 허가 수는 각각 1607개소, 7174품목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마스크 종류별로는 보건용 마스크 4546품목, 수술용 649품목, 비말차단용 1979품목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해 6월 대비 5~6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마스크 품목 허가를 위해 보건용 678건, 수술용 22건, 비말차단용 223건의 심사가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향후 마스크 가격과 생산량 등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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