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사 입주기관 직원, 코로나19 확진... ‘긴급 방역 완료’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5 17: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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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밀접접촉자 등 검체검사 실시할 방침
서울청사 전경 (사진, 정부서울청사 홈페이지)
서울청사 전경 (사진, 정부서울청사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난 6일과 12일에 이어 오늘(25일) 또다시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난 가운데 감염자와 같은 사무실 근무 직원 40여 명도 검체검사 후 자택 대기 조치됐다.


25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정부서울청사 본관 3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가교육회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긴급 방역 조치가 이뤄졌다.


해당 직원은 지난 23일 출근 후 다음 날인 24일 발현증상을 보여 검체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와 동 사무실 근무 직원 40여 명은 선제적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자택 대기 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부는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하고, 개인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토록 당부했다.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해 검체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해당 청사는 지난 6일 금융위원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6일 뒤인 12일에 또다른 금융위원회 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아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이날 확진자를 포함해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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