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주의 의한 화재사고, 9000건 넘겨
- 미확인 단락 전기적 요인, 1339건
[매일안전신문] 올해 상반기 건축 구조물 화재사고는 지난해와 비슷한 1만 2000건 이상을 기록했으나 재산 피해액은 2.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같은 기간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9000건을 넘겨 1위를 기록했다.
소방청 화재사고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건축 구조물’에 의한 화재사고는 1만 23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2582건에 비해 258건 줄었다.
사고로 인해 발생한 부상자 수는 901명으로 지난해(729명)보다 172명 대폭 늘었으나, 사망자는 지난해 187명 대비 올해 139명으로 확인돼 48명 감소했다.
특히 재산 피해액은 총 6억 1283만 930원으로 파악됐으며, 지난해 2억 6741만 1374원에 비해 2.3배 가량 껑충 뛰었다.
이는 지난 6월 17일 이천시에서 발생한 물류센터 대형 화재 사고 등에 따른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상반기 재산 피해 중 부동산 피해액은 2억 3626만 7087원으로 조사돼 지난해(1억 1004만 983원)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동산 피해의 경우도 3억 7656만 3843원(지난해 1억 5737만 391원)으로 나타나 2.4배 가량 올랐다.
◆올해 상반기 화재요인, ‘부주의’ 가장 높아
화재사고 통계에서 확인된 전체 화재사고 1만 9301건 중 부주의에 의한 발화원인이 9642건으로 가장 높았다.
두 번째로 높은 유형은 전기적 요인이며, 4533건을 기록했다. 기계적 요인도 2112건으로 적지 않은 수치를 나타내 3위로 집계됐다.
다음은 원인 미상의 화재사고가 1613건으로 네 번째를 기록했다. 나머지 유형은 ▲화학적 요인 329건 ▲기타 278건 ▲방화의심 194건 ▲교통사고 194건 ▲방화 157건 ▲제품결함 91건 ▲가스누출(폭발) 88건 ▲자연적 요인 70건으로 조사됐다.
발화 요인에 의한 재산 피해액 중, 1000만 원 이상 순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3억 6456만 1101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두 번째로는 원인 미상이 1억 2276만 6731원을 기록했다.
세 번째는 부주의가 5191만 3549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유형은 ▲기타 4579만 9948원 ▲기계적 요인 2136만 990원 ▲화학적 요인 1863만 2324원으로 확인됐다.
1000만 원 이하의 경우 ▲방화의심 965만 7937원 ▲방화 348만 2915원 ▲교통사고 317만 4369원 ▲자연적 요인 196만 8805원 ▲가스누출(폭발) 72만 1396원 ▲제품결함 27만 6788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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