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10일과 16일 강원도 고성, 인제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홍천에서 일어나 2300여 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됐다.
26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강원도 홍천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ASF가 발생했으며, 주변 방역대 10km 이내 다른 돼지농장은 피해가 없었다.
해당 농장의 돼지 사육 규모는 약 2300마리인 것으로 밝혀졌다.
중수본은 홍천군 ASF발생에 대해 “고성·인제 발생 농장과의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농장은 아니며, 강원도 전체 농장에 대한 선제적 일제 검사 중 ASF가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돼지를 살처분하고 출입 통제, 집중 소독 등의 방역 조치를 진행 중이다.
중수본은 “ASF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하고, 돼지에서 의심 증상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는 경우 가축 방역 기관 등에 신속하게 신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충북 보은군서도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추진했다.
해당 군에서는 현재까지 돼지농장과 야생 멧돼지에서 ASF가 검출된 사례는 없지만, 경기·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해 방역을 실시한 것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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