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자전거 이용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서울시가 자전거 인증제를 도입한 가운데 교육당국과 협력해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교육과 인증에 나선다. 어릴 때부터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가르쳐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속 상황에서 비대면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률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및 인증제’를 시행한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교육을 받으면 인증제와 원스톱(One Stop)으로 연계해 자전거 인증제를 별도로 통과하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는 자전거 안전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 올바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인증제’를 새로 도입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보다 편리하게 자전거 교육을 받는 것이다.
서울시는 하반기 서울 40여개 초등학교에서 5학년을 대상으로 시범시행한 뒤 내년부터 서울 전역 초등학교 5,6학년으로 대상학교 및 학년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기초체력과 학습능력 등을 고려하여 초등 5, 6학년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안전교육및 인증제를 받는 학교에서는 안전교육 이론 및 실습과정 이수와 인증제(초급) 필기 및 실기평가 응시 같은 교육과정을 마치면 ‘서울시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서울시는 중·고교생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0여개 중고등학교 안팎에 따릉이 대여소도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통학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및 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전거 안전이용 수칙을 숙지하고, 일상에서 올바르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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