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스마트폰 이용법,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캠페인으로 해소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1 13:56:29
  • -
  • +
  • 인쇄
스마트폰 바른 사용법, 잠잘 때 거리두기 등 다양해
캠페인 홍보 포스터 (사진, 과기부 제공)
캠페인 홍보 포스터 (사진, 과기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스마트폰 과의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법을 확산시키고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1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이달부터 2개월 간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스마트폰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최근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과도한 사용이 불러오는 위험성과 더불어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건강한·안전한·똑똑한·즐거운 디지털’을 주제로, ▲스마트폰 바른사용 실천수칙 제시 ▲부모 디지털 코칭 교육 ▲슬로건 공모 및 과의존 진단체험 ▲과의존 예방 콘텐츠 제공 등 자녀와 부모 간 쉽게 참여 가능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특히 부모 디저털 코칭 교육은 ‘부모가 알아야 할 디지털 코칭, 부모도 배워야죠’라는 주제로 선보이며 이 시대에 부모들이 겪는 과의존 관련 어려움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소한다.


해당 교육은 디지털 자녀교육(육아)과 청소년 상담심리, 자녀와 소통 등 분야에서 국내 저명한 연사를 초청해 오는 14일부터 매주 2회, 총 8회 진행한다.


과기부 박윤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온 국민이 건강하게 디지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캠페인을 많은 국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보급, 각급 학교·공공기관의 교육 참여와 관리자 특별교육 강화 등 과의존 예방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전문상담 및 교육은 전국 18개 스마트쉼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놀이체험과 AI코딩, ICT(정보통신기술) 진로체험 등 각 지역 쉼센터별로 특화된 교육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폰 바른 사용 실천수칙으로는 ▲건강하게 사용하기 ▲안전하게 사용하기 ▲똑똑하게 사용하기 ▲즐겁게 사용하기가 있으며, 잠잘 때 거리두기, 개인정보·비밀번호 저장않기, 공공장소서 매너모드, 이젠 폰으로 작품 만들어 볼까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우혁 기자 장우혁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