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우리나라가 우즈베키스탄 WHO 가입 작업반 의장직을 지난 2018년 이후 올해도 수임해 이태호 주제네바 대사가 WTO 회원국 간의 가입 작업반 회의를 주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태호 주제네바 대사가 지난달 31일 자로 세계무역기구(WHO) ‘우즈베키스탄 가입작업반’의장직을 수임했다.
WTO 일반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다시오 카스티요 온두라스 대사는 지난달 31일 WTO 전회원국에게 이태호 대사의 선임에 대해 광범위한 총의가 형성돼 있음을 알렸다.
이 대사가 이번 의장직을 수임하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동 가입작업반의 의장을 계속 맡게 됐다.
앞서 지난 2018년 7월부터 지난 5월까지는 백지아 前 주제네바 대사가 의장직을 수임한 바 있다.
가입작업반 의장은 WTO 사무국의 조력을 받으면서, WTO 가입 추진국(총 23개국)과 WTO 회원국 간의 양자 및 다자 협상을 총괄·조정하고, 가입 작업반 회의를 주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은 1994년 12월 WTO 가입을 신청한 이래, 무역 관련 국내 법령을 WTO 규범에 합치하도록 제·개정하고, 자국의 상품 및 서비스 시장 개방과 관련해 WTO 회원국들과 양자 협상을 추진해왔다.
우리나라 대사의 우즈베키스탄 WTO 가입 작업반 의장직 지속 수임은 국제사회가 다자통상체제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도록 기여하는 동시에 한·우즈베키스탄 양자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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