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엘살바도르 도입 기대감에 2%↑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2 0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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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일 오전 비트코인이 2% 가까이 반등해 5600만원대에 재진입했다.


이날 오전 8시 2~3분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최대 1.82% 상승한 56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1.78%(98만 5000원) 오른 5619만 6000원에 매매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1.82%(100만 6000원) 상승한 5621만 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1.79%(99만 1000원) 오른 5620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1.90%(104만 8000원) 상승한 5628만 7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4만 8000달러를 탈환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8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09% 상승한 4만 8603.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9106억 347만 달러로 2.85% 늘었다.


이날 반등은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도입이 엿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지난 6월 비트코인은 법정화폐로 채택한 뒤 오는 7일부터 정식 도입한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0% 가까이 급등해 430만원대에 들어섰다. 이날 오전 8시 11~12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9.62% 상승한 43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438만 7000원, 코빗 437만 5000원, 코인원 437만 5000원, 빗썸 438만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6.83으로 '탐욕'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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