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관, 오만서 청해부대 ‘충무공이순신함’ 승함해 장병들 격려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2 0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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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홍상용 대령 “코로나19 방역 모범 보여 부대위상 높일 것”
서욱 국방부 장관이 청해부대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서욱 국방부 장관이 청해부대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어제(1일)부터 오늘까지 ‘한·오만 국방장관회담’일정을 가진 서욱 국방부 장관이 오만 방문차 해당 국가로 기항 중인 청해부대를 직접 방문해 장병들과 만남을 가졌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1일(현지시각) 오만 무스카트항에 기항 중인 청해부대에 승함해 방역대책 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임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서 장관은 “청해부대는 2009년 최초 파병 이후 주요 국제해역에서 우리 선박과 국민 보호는 물론 항행의 자유보장과 국제해양안보 확립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명예이고 자랑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 장관은 청해부대 군수적재 방식과 새로 보급된 최신형 PCT검사장비 운용 상황 등을 보고 받은 후 “청해부대의 완전 임무 수행을 위해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대책이 우선되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함정 내 코로나19 유입 차단과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전 장병이 안전하게 임무 수행을 마치고 복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해부대 35진 함장 홍상용 대령은 “함장을 중심으로 전 장병이 일치단결해 부여된 임무달성 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에서도 모범을 보임으로써 청해부대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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