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해당 음식점 방문자가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방역당국은 접촉자 등 46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3명은 음성 반응이 나왔으며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로써 해당 음식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8명으로 늘었다. 방문자 20명, 종사자 2명, 지인 6명 등이다.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접촉자들이 있어 추가 확진자가 더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시는 해당 음식점을 오는 7일까지 폐쇄한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660명) 보다 106명 줄어든 수치다.
서울시 누적 확진자 수는 8만577명이며 이 중 929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7만699명이고 사망자는 587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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