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자발찌 훼손하고 여성 2명 살해한 50대 강윤성 신상공개 결정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2 16: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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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신상정보 공개 결정을 한 강윤성.
경찰이 신상정보 공개 결정을 한 강윤성.

[매일안전신문] 위치추적 전자장치인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까지 살해한 강윤성(56)의 얼굴이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2일 오후 경찰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강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강은 지난달 26일 오후 9시30분께 자신의 집에서 4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이튿날 철물점에서 구입한 장비로 전자발찌를 끊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오전 3시께 50대 여성을 차량에서 숨지게 했다가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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