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오늘(3일) 활동 시작 알려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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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완료한 서포터즈, 외교부 장관 명 수료증 수여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10기 서포터즈 모습 (사진, 외교부 제공)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10기 서포터즈 모습 (사진, 외교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 에너지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가 오늘 발대식을 가져 10팀, 30명의 대학(원)생들이 6주간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들 중 최우수팀으로 선발되는 1팀은 향후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인턴십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외교부는 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제10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는 녹색성장 및 우리의 기후변화·환경외교에 대한 미래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에는 국내 대학(원)생 330여 명이 지원했으며, 10개 팀 30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5일까지 약 6주간 활동하며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 강연 ▲극지 연구소 전문가와 우리나라 북극활동 논의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관련 SNS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코로나19 시대 적극적인 SNS활동을 통해 국내·외 시민들과 녹색회복에 대한 공감대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7일 ‘푸른하늘의 날’을 맞아 외교부 주최로 열리는 ‘월경성 대기오염 대응 국제포럼’에도 참여한다.


모든 활동을 완료한 서포터즈에게는 외교부 장관 명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1팀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인턴십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발대식에는 김효은 기후변화대사가 참석해 환영사를 진행했다.


김 대사는 그린뉴딜과 제2차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등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성장 정책을 소개하고, 서포터즈에게 든든한 지지자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제10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환경·에너지 문제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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