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자원봉사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로 탄소중립 나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17: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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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청장 “숲 조성 협력 사업, 적극 지원할 계획”
최병암 산림청장(우), 안승화 이사장(좌) (사진, 산림청 제공)
최병암 산림청장(우), 안승화 이사장(좌) (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자원봉사를 통한 탄소중립으로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산림청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힘을 합쳐 국민 캠페인에 앞장설 예정이다.


산림청은 3일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산림비전센터에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 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평화 활동 ▲탄소중립과 평화의 숲 국민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활동 ▲평화와 기후위기 대응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상호 지원·우호 증진으로 이뤄졌다.


산림청은 첫 번째 활동으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캐페인의 일환인 새산새숲 평화의 숲 살리깅(플로깅)을 함께 한다.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은 산림의 건강성 유지를 위해 산과 숲의 쓰레기를 줍고, 달리며, 한마음 한 뜻으로 평화를 염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병암 청장은 “평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에 큰 힘이 되는 자원봉사가 더해진 만큼 평화의 숲 조성 등 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원봉사를 통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에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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