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개를 70마리나 키우는 할머니 때문에 마을 주민들이 괴로워 하고 있다.
3일 밤 9시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70여 마리의 개를 키우는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주민은 닭장을 확인하려던 주인은 난생 처음 보는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닭장 안에 있던 열 마리 닭들이 수탉 한 마리를 빼고 모조리 죽어 있었던 것이다.
닭은 죽인 범인은 바로 개떼들이었다. 개떼들은 닭을 죽이는 것은 물론이고 사람들을 물고 무덤까지 파헤쳐 충격을 자아냈다.
마치 보면 떠돌이 들개같지만 엄연히 주인이 있었다. 주인은 한 할머니로 개를 키우는 마리 수가 무려 70마리가 넘는다고 했다.
할머니는 본인의 반려견들도 모자라 동네 주민의 강아지를 가져다 자신의 개라고 우기기까지 했다. 할머니는 정말 그 많은 수의 개들을 관리할 수 있는지 많은 주민들은 의문을 품었다. 주민들은 혀를 내두른다. 할머니 집 환경은 또 말을 이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썩은 사료포대와 들끓는 파리 떼, 심지어 구더기를 토하는 강아지까지 있어 관리도 안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소음과 악취는 물론 많은 피해를 입자 할머니에게 주민들은 항의를 했지만 할머니는 개들을 주의시키긴 커녕 도리어 화를 내고 욕설을 내뱉았다.
할머니는 "내가 내가 키우는 게 죄냐"는 말만 되풀이 했다. 결국 제작진들이 나서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제작진에게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편 때문에 힘들었지만 남편이 남긴 3마리의 남편 때문에 위로가 됐고 다른 강아지도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데려왔다"고 많은 개를 키운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수의사를 데리고 방문하자 가짜 의사라며 물건을 집어 던지며 소리를 지르며 쫓아냈다.
또 지역 동물단체의 관계자는 할머니가 강아지가 불쌍해서 키우는 것이 아니라 방치하고 학대하는 모습을 보고 애니멀 호더라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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