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국관광공사가 해외 네티즌을 대상으로 제작한 충남 서산시 홍보 영상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매드 맥스’ 콘셉트의 영상에 힙합 버전 ‘옹헤야’를 BGM으로 입혀 서산 특유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에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시즌 2 충남 서산 편을 공개했다. 영상 이름은 ‘머드 맥스(Mud max)’다.
영상은 한 중년 남성이 경운기를 끌고 길을 나서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유기방 가옥 △해미읍성 △간월암 등 서산의 주요 명소를 소개한 뒤 오지리 갯벌로 모여든 경운기 행렬을 보여준다. 매드 맥스 ‘임모탄 부대’의 세기말스럽게 개조된 차량을 연상시키는 풍경이다.
영상은 갯벌로 모인 어민들이 옹헤야를 부르며 바지락을 캐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은 5일 오후 3시까지 조회 수 84만회를 넘기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매드 맥스 시리즈를 접목한 아이디어에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경운기로 매드 맥스가 가능할지 몰랐다”, “경운이가 왜 저렇게 속도감이 있느냐”, “힙스럽다”, “진짜 웃음기 빼고 아이디어, 기획력이 미친 것 같다” 등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필 더 리듬 코리아 시즌 1의 ‘범 내려온다’를 통해 한국적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이번 시즌 3는 부산, 통영, 대구, 서울, 순천, 안양, 경주, 강릉, 양앙, 서산 등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음악 부문에는 하이어뮤직, AOMG가 참여했다.
한국관광공사 오충섭 브랜드마케팅팀장은 “각 지역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매력적인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지역의 로컬 브랜딩을 강화, 코로나 이후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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