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시, 지난달 24일 3시간 만 129mm 물 폭탄 맞아
[매일안전신문] 정부는 지난달 24일 오마이스 태풍과 호우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에 복구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6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관계부처들은 합동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에 대해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총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인 50~80%를 국로로 추가 지원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경감한다.
또한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생계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 안정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더불어 전기요금 감면 등의 간접 지원 30종도 제공된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태풍이 물고온 강한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해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과 지역을 돕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추진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피해지역의 복구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 포항은 지난달 24일 오후 태풍으로 인해 3시간 만에 129mm의 물 폭탄을 맞아 주민 1000여 명이 고립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지난 3일 태풍 오마이스와 호우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해당 지역에 특별교부세 및 재난 구호지원 사업비로 12억 2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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