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청장, ‘위드 코로나’ “내달 말 적용 시점 언급하지 않았다”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7 2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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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장 “내달 말 접종완료가 적용을 검토할 수 있는 전제다”
브리핑하는 정은경 청장의 모습 (사진, 연합뉴스 제공)
브리핑하는 정은경 청장의 모습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현재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고, 방역지침을 완화하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 전환 시점을 내달 말로 예측한다는 기사들이 보도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정정 입장을 내보였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7일 “10월 말 접종 완료가 될 시 적용에 대해 검토가 가능한 전제라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언급했으며, “적용 시점이라고 언급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는 내달 말에 즉시 전략 전환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 청장은 “방어전략 전환(단계적 일상 회복)의 정확한 시기를 현 시점에서 예단하기는 어렵다.”라며 “전략 전환의 중요한 전제조검 중 하나인 예방접종률 목표가 달성될 경우 시점의 유행상황 등을 고려해 정확한 전략전환 시점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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