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달 26일 국내로 귀국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 해제된다.
7일 법무부에 따르면 현재 아프간 귀국자 383명이 생활하는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3차 유전자증폭(PCR)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 받았다.
이들은 이달 초 진행된 2차 PCR검사에서도 모두 음성판정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번 주 중으로 음성판정을 받은 370명을 전원 자가격리 해제 조치할 방침이다. 다만 생활치료센터에 있는 확진자와 가족 7명은 제외된다.
같은 달 익일인 27일 추가로 입국한 13명은 오는 10일 격리해제 된다.
한편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는 아프간인들을 대상으로 “모레 격리 기간이 끝날 시 한국어와 한국문화, 법질서 등 사회적응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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