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 1,557명 ... 자정까지 2,000대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20: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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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5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의 1,662명보다 105명 적다.
전날에는 이 시간 이후 387명이 늘어 2,049명이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보면 2,000명대가 예상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185명(76.1%), 비수도권이 372명(23.9%)이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시도별로는 서울 569명, 경기 503명, 인천 113명, 충남 58명, 경남 42명, 대구 39명, 부산 36명, 대전 31명, 강원 26명, 울산·경북 각 25명, 충북 22명, 전북 18명, 전남 16명, 광주 15명, 제주 11명, 세종 8명이다.

특히 최근 들어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의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고 있어 앞으로 유행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이날 오후 6시 중간 집계치 기준으로 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은 70%대 중반까지 치솟았다.


추석 연휴로 인해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으로 이동함에 따라 수도권 확진자로 인해 감염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하루 확진자를 보면 1,708명(3일)→1,804명(4일)→1,490명(5일)→1,375명(6일)→1,597명(7일)→2,048명(8일)→2,049명(9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1,724명꼴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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