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92명... ‘명절, 불안한 국면 이어질까’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0 08: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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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규 확진자 613명... 서울따라 600명 대
아침 대중교통 모습,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빼곡히 모여있다. (사진, 장우혁 기자)
아침 대중교통 모습,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빼곡히 모여있다. (사진,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오늘(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1892명을 기록한 가운데 추석 연휴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892명을 기록했으며, 국내발은 1857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오후 6시까지 1557명이었으나, 300명 추가됐다.


지역별로 따져볼 시 ▲서울 670명 ▲대구 44명 ▲부산 38명 ▲인천 120명 ▲광주 25명 ▲대전 48명 ▲울산 41명 ▲세종 5명 ▲경기 613명 ▲강원 33명 ▲충북 32명 ▲충남 79명 ▲전북 25명 ▲전남 21명 ▲경북 28명 ▲경남 45명 ▲제주 17명 ▲검역 8명이다.


한편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추석 연휴를 빌미로 전국 확산 가능성을 띄고 있어, 최근 불안한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브리핑석상에서 “추석 연휴가 약 열흘 뒤로 다가왔지만, 수도권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의 유행이 줄지 않으면, 추석 연휴를 통해 비수도권 확산 위험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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