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0대 3명이 차량을 훔쳐 과속으로 운전하다 차량 4대를 들이받았다. 이들은 사고를 내고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으나 끝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경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일방로에서 10대 A군 등 3명이 포르테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 길가에 주차된 차량 4대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 차량을 특정해 추적 끝에 4시간여만에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포르테 차량은 일방로에 진입한 후 급 가속하다 주차 차량을 연이어 들이받았다.
특히 포트테 차량은 지난 7일 전남 나주시에서 도난된 차량이다. 이들은 차주가 차량 시동을 켜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훔쳐 달아난 것이다.
또한, 경찰은 3명 중 2명은 차량을 훔쳤고 다른 1명은 단순 동승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에도 10대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이 붙잡힌 바 있다.
지난 8월 24일 오후 4시 7분경 10대 청소년 B군 등은 안산시 단원구의 길거리에 세워져 있는 승용차를 훔쳐 달아났다. 당시 차 안에 열쇠가 놓여져 있고 문이 열린 상태로 차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훔쳐서 달아난 것이다.
또 같은달 1일에도 차량을 훔쳐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다.
이처럼 차 안에 열쇠가 있거나 문이 열려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한 10대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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