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6시까지 1,234명 ... 어제보다 22명 적어, 자정까지 1,800명 육박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2 20: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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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3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256명보다 22명 적다/ 그러나 지난주 일요일인 9월 5일 1135명과 비교하면 99명 많다.


전날 이 시간 이후에는 499명 늘어 총 1,755명으로 집계돼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1,800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69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확진자 10명 중 8명은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다.


이날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008명(81.7%)이며 비수도권에서 226명(18.3%) 발생했다. 중간 집계지만 수도권 비중이 80%를 넘어 수도권 확산세가 더 거세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504명 ▲경기 360명 ▲인천 144명 ▲부산 34명 ▲대구 30명 ▲충북 28명 ▲대전·경북 각 25명 ▲충남 24명 ▲경남 23명 ▲울산 12명 ▲강원 11명 ▲전남·제주 각 4명 ▲광주·전북 각 3명 등이다. 이 시간까지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1211명 발생 이후 68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했으며, 13일로 69일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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