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양화한강공원의 자전거도로가 13일 개통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양화한강공원 성산대교 남단~선유교 구간 자전거도로 구조개선 공사가 끝나 개통했다.
한강공원 주차장 진출입로와 자전거도로가 맞물려 병목현상과 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기존 도로를 대체하는 새로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만들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이 가능해졌다.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는 폭 6m에 길이 767m로, 한강변을 따라 조성됐다. 산책이나 자전거를 타는 시민이 탁 트인 시야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간 내 편의점 앞에 자전거 이용자가 휴식을 취하고 재정비 할 수 있도록 식수대, 벤치, 자전거 거치대 등이 갖추어진 자전거쉼터도 조성했다.
한강사업본부는 시민의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에서 자전거도로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 보완 조치가 시급한 지점을 올해 시설개선과 정비를 추진한다. 내년에는 한강 남북을 가로지르는 총 78㎞ 자전거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3년까지 자전거도로 전면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식 한강사업본부장은 “시민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한강공원 이용을 위해 자전거도로 개선을 지속 추진 중”이라며 “구조 개선과 더불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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