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모더나, ‘심근염·심낭염’ 의심증상에 주의
-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발현, 즉시 119 신고 해야
[매일안전신문] 지난 2월 26일부터 지난 11일까지의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사례 확인 결과 95%이상이 일반적인 증상을 보였으며, 4.2%가 중증 반응을 나타냈다. 정부는 중대한 의심증상이 발현될 시 신속하게 진료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3일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28주차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전체 예방접종 5183만 2703건 중 이상반응은 21만 5501건으로, 신고율 0.42%(1차 0.49%·2차 0.29%)의 다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고 사례는 근육통과 두통 등이 20만 6395건(95.8%)으로 대부분 일반적인 증상을 내보였다. 중증 사례는 9106건(4.2%)을 차지했다.
백신별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0.49%(1차 0.73%·2차 0.19%) ▲화이자 0.33%(1차 0.32%·2차 0.36%) ▲모더나 0.56%(1차 0.53%%·2차 0.64%%) ▲얀센 0.60%로 파악됐다.
한편 추진단은 “예방 접종 후 15~30분 간 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3시간 이상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소 3일간 관찰하되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을 나타낼 시 의사 진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는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발현되면 즉시 119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심근염·심낭염’ 및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등 증상 무엇
최근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접종 중인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경우 ‘심근염·심낭염’ 의심증상을 내보일 가능성이 있어 발현 시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해당 질병의 의심증상으로는 ▲가슴 통증·압박감·불편감 ▲호흡곤란, 숨가쁨, 호흡시 통증 ▲심장 두근거림 ▲실신 등이 있다.
AZ 백신이나 얀센 등에서는 드물게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또는 길랑·바레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접종 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자신의 상태를 관찰해야 한다.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의심증상은 두통이 2일 이상 지속되며, 진통제 효과도 받지 못한다. 구토를 동반한 시야 흐려짐 증상도 나타난다.
이어 팔·다리가 붓거나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 복부 통증도 발현된다. 접종 부위가 아닌 다른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발생한다.
길랑·바레 증후군 의심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해당 질병은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눈동자를 움직이기 힘들어지고, 방관조절 및 장기능에 장애가 생긴다. 이외 ▲삼키기·말하기·씹기·걷기 등 움직임 둔화 ▲손·발 저림 및 팔다리, 몸통, 얼굴 약화 증상이 있다.
추진단은 이상반응 의심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에게 “신속한 진단·치료 및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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