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에도 국민안전 이상無... ‘24시간 종합상황실’ 가동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4 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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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봉안당 폐쇄... ‘온라인 성묘’ 유도할 계획
- 대중교통 요충지...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설치
- 선별진료소·감염병 전담병원 등 검사·체계 유지
서울시가 추석 기간 동안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다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추석 기간 동안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다 (사진, 서울시 제공)

[매일안전신문] 서울시는 다가올 추석 기간 동안 우려되는 코로나19 확산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온라인 성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3일 오전 9시까지 7일간 서울시청 1층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서울시는 연휴 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정상 가동한다. 선별진료소와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확산세를 막기 위한 검사·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SRT 수서역과 남부터미널, 김포공항 등 추석연휴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교통 요충지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설치를 마쳤다.


특히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시립 장사시설 실내 봉안당을 폐쇄하고, 국민들이 온라인 성묘를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올 추석, 만남 전에 안전이 먼저입니다.”메시지를 서울시 홈페이지나 SNS, 카카오톡 채널, 민간 포털 등에 홍보한다.


공사장 및 각종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점검도 이행한다.


도시기반시설 공사장 220개소와 대형민간건축허가 공사장 292개소, 시 직영공원 26개소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연휴시작 전에 마무리한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실시 중인 생활치료센터·감염병 점담병원 등 코로나19 관련시설 736개소 대상 화재 안전점검도 마칠 계획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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