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도입되는 백신, 1억 9490만회 분... ‘코백스 2000만’
- 추진단 “1차 접종자, 2차 접종 기간에 완료할 것” 당부
[매일안전신문] 내일(15일) 130만 회분 이상의 화이자 백신이 국내로 입수되는 가운데 지난 12일 한국의 1차 접종률이 64%를 넘어서면서 미국과 일본을 앞질렀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130만 2000회 분이 익일 오전 11시 15분경 KE8518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도입된다.
이에 따라 익일 기준 누적 6551만 회분의 백신이 국내로 공급된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제약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올해 도입확정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2000만회 분 ▲화이자 6705만 회분 ▲모더나 4045만 회분 ▲얀센(1회 접종 완료) 740만 회분 ▲노바백스 4000만 회분으로 총 1억 9490만회 분이다.
코백스(코백스 퍼실리티)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2000만 회분으로 파악됐다.
현재 익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협의 중인 백신은 약 3600만 회분이며, 4분기 도입 예정량은 약 9000만 회분이다.
한편 지난 12일 기준 한국의 1차 접종률은 미국과 일본을 앞지른 64.6%를 기록했다.
타 주요 국가는 접종률 50%를 넘어서는 시점부터 접종률 증가가 둔화되는 양상을 띄고 있지만, 한국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추진단은 백신 접종률 증가세를 두고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참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18~49세 청장년층에 대한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하면서 “델타 바이러스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1차 접종을 마친 모든 사람들이 2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면서 “접종 당일 본인의 건강상태를 살펴 2차 접종 기간에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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