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으로 지난 7월 14일(수) 최다 확진자 1,613명 발생 이후 대부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중에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최다 확진자 발생 요일을 보면 1,613명(7.14)→1,841명(7.22)→1,895명(7.28)→ 1.823명(8.7)→2,221명(8.11)→2,152명(8.19)→2,154명(8.25)→2,024명(9.1)→2,050(9.8)→ 2,080(9.15)로 나타났다.
도표에 나타난 바와 같이 8월 7일까지는 주간 요일별 최다 확진자는 2,000명을 넘지 않았다. 그러나 8월 11일 이후 주간 최다 확진자는 연속 2,000명을 넘어 이번 주 수요일인 15일(오늘)도 2,080명이 발생했다.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최다 확진자 발생일은 지난 8월 11일로 2,221명이다. 이후 줄어들긴 했지만 추이는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 추이를 보면 4차 대유행은 현재 확산세는 아니지만 정체 중으로 보인다. 최다 확진자가 2천명 아래로 줄어들고 최소 1,000명대 초반이 되어야 감소세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다음주부터 추척 연휴로 인해 수도권 확진자에 의한 비수도권 감명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15일 수도권 확진자는 전체 확진자 대비 80%를 넘어 1,656명이 발생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백신 접종률이 높아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5일 기준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67.3%이며 18세 이상을 기준으로 하면 78.3%를 나타낸다.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인구 대비 40.3%를 나타내며 18세 이상 기준으로 하면 46.9%를 나타내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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