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정부청사, 또 코로나19 확진... ‘교육부 직원 어제(14일) 감염’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13:57:02
  • -
  • +
  • 인쇄
미출근 날인 14일, 가족확진 통해 코로나19 감염
코로나19
코로나19

[매일안전신문] 정부청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어제(14일) 확진자가 나타난 세종정부청사는 지난 8일에도 발생했다.


15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세종정부청사 14동 4층에서 근무 중인 교육부 직원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긴급 방역 조치가 이뤄졌다.


해당 직원은 이틀 전인 13일 출근했으며, 14일 가족확진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같은 날 오후 7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 및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으며, 해당 층 승강기도 차단했다.


확진자가 근무 중인 해당국 직원과 접촉자 등 50여 명에 대해서는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자택 대기 조치했다.


본부는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요청했다.


또한 이날 중으로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접촉자 검체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해당 청사는 지난 8일에도 우정사업본부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자택 대기조치와 함께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우혁 기자 장우혁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