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5일이나 되는 추석 연휴에 갑자기 아프면 어떡하지?’
추석 연휴에 병원이나 약국이 문을 닫을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응급환자는 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하는 전국 507개 응급일을 이용할 수 있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없애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의 정보를 제공한다.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으로 전화하거나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누리집(홈페이지) (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전국 응급의료센터에 하루 평균 2만명 정도의 환자가 찾았다. 평일의 1.8배, 주말의 1.3배까지 내원 환자가 늘었는데, 특히 명절 당일과 그 다음날에 응급의료센터를 찾는 인원이 많았다.
오는 18일 0시부터 응급의료포털 접속 시 명절 전용 화면으로 자옫으로 바뀌면서 별도 알림창으로 문 연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도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상위 노출된 ‘응급의료포털 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응급실 운영기관 507곳이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한다. 다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21일 추석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활용하면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확인하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도 가능하다.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응급상황에 유용한 내용도 담겨 있다.
복지부와 지자체는 중앙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을 24시간 가동하며 전국 40개소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은 출동 대기 상태 유지 등 평소와 다름없이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박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응급환자는 응급실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나, 비응급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 시 진료비 증가와 오랜 대기가 생길 수 있어 비응급 환자는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