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장, 全국민 1차 접종률 70%앞두고 ‘위탁의료기관’ 현장 점검 나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7 1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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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장 “2차 접종까지 완료하는 것 예방에 매우 중요”
이동 중인 정은경 칠병관리청장, 사진 관련 무 (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동 중인 정은경 칠병관리청장, 사진 관련 무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정은경 청장은 17일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청주시 하나병원(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을 방문해 위탁의료기관 접종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들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청장은 위탁의료기관의 예진실과 접종실, 이상 반응 관찰 공간 등을 방문해 현장의 안전한 예방접종 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의료진과 간담회를 진행해 예방접종 업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 청장은 “오늘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1차 접종자 수가 36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로, 그동안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신 국민들과 의료진들에게 감사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가 확산되면서 감염 위험성이 커진 상황으로, 2차 접종까지 완료하는 것은 코로나19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라며 “예약된 접종일에 반드시 2차 접종을 받아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추진단은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전국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센터 의료진과 함께 2차 접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기회를 놓쳐 예약하지 못한 분들과 접종 받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라며 “본인 건강과 가족 안전을 지키고,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접종에 꼭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우리나라 1차 접종자 수는 전 국민의 70%를 앞두고 있으며, 미접종자에 대한 추가 접종을 준비 중이다.


미접종자 사전예약은 익일 오후 8시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기존과 동일하게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접종은 오는 10월 1일부터 같은 달 16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화이자·모더나(mRNA)백신을 사용할 계획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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