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몸과 마음의 건강을 높이고 역사를 간직한 서울의 숨결을 느끼로록 한양도성 둘레길을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 인정서가 발급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22일부터 백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 4개 코스로 구성된 한양도성 18.7km 전체를 걸어 지정장소에서 인증사진 4개와 스탬프 4개를 모두 충족하면 시 서울시장 명의의 한양도성 완주 인증서를 발급해 준다.
서울 성곽길은 북악산을 주산으로 하여 인왕산, 낙산, 남산으로 이어지는 18.7㎞의 서울성곽 둘레를 걸으며 그 안에 깃든 역사와 문화, 생태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트래킹코스다.
스탬프 운영 장소에서 ‘한양도성 스탬프지도’를 받아 한양도성 4개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고 지정된 4개 구간에서 본인 얼굴이 나오는 인증사진을 찍어오면 된다.
앞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http://yeyak.seoul.go.kr)’에서 발급신청을 한 뒤 신분증과 증빙자료로 스탬프투어 지도, 인증사진을 가지고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을 찾아 인증서를 받으면 된다.
한양도성 스탬프지도는 스탬프 운영 장소인 돈의문 박물관 마을, 흥인지문 관리소, 숭례문 초소, 말바위 안내소에서 무료 배부하고 있다. ‘서울 한양도성’ 앱을 다운받아 스탬프를 찍을 수도 있다.
완주 인증사진 지정 장소는 백악 구간의 청운대 표석, 낙산 구간의 낙산 정상, 남산 구간의 목멱산 봉수대 터, 인왕산 구간의 인왕산 정상이다.
인증서 발급 시간은 매주 수~일요일(오전 10∼오후 5시, 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제외) 회차당 신청 가능 인원은 10명이다. 발급 신청 시 완주 인증 사진 4장을 필수로 첨부해야한다.
서울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 가입이 어려운 외국인 등의 경우 한양도성 누리집(seoulcitywall.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한양도성도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 후 방문 수령하면 된다.
외국인 인증서 발급 가능 시간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오전 10∼오후 5시, 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제외)이다.
서울시는 한양도성 완주 인증서 최초 시행과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카카오톡 채널 신규 개설을 맞아 22일부터 10월17일까지 완주 인증서를 발급 받고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500명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서울시 대표 문화재인 한양도성과 함께 건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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