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규 확진자 907명... 지난달 대비 ‘230명’ 더 많아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4 12: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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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확진자 101명’으로 타 지역보다 가장 높아
서울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서울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오늘(24일)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34명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시는 907명을 나타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907명으로 나타나 누적 수 9만 4728명을 기록했다.


이 중 국내 발생은 903명이며, 구체적으로는 ▲송파구 소재 시장 100명 ▲중구 소재 시장 26명 ▲성동구 소재 직장 2명 ▲기타 집단감염 17명 ▲기타 확진자 접촉 319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30명 ▲역학 조사 중 405명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현황 그래프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 일일 확진자 현황 그래프 (사진, 서울시 제공)

이번 신규 확진자는 추석 연휴 영향으로 시장에서의 확진 사례가 100건을 넘겼다. 해외 유입 사례는 4명이다.


연령대별로 따져보면 40~49세 184명, 20~29세 176명, 30~39세 151명, 50~59세 148명, 60~69세 99명, 10~19세 73명, 70세 이상 46명, 9세 이하 30명 순으로 조사됐다.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타난 지역은 송파구이며, 해당 구는 총 10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음으로는 기타 지역이 62명으로 두 번째를 집계했으며 구로구가 56명을 기록해 세 번째로 높았다.


이외 지역은 ▲광진구 53명 ▲강남구 49명 ▲영등포·강서구 각 47명 ▲강동구·동작구 각 40명 ▲동대문 38명 ▲중랑구 34명 ▲마포구·관악구 각 32명 ▲강북구 28명 ▲성동구·은평구 각 27명 ▲노원구·성북구 각 26명 ▲중구·서초구 각 23명 ▲양천구 21명 ▲도봉구·서대문 17명 ▲종로구 16명 ▲금천구 13명 ▲용산구 12명 순으로 확인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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