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노담이면 좋겠어!”#진심, #노담, 태그(TAG)할게!...올 세번째 금연광고 '노담태그 편' 공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6 18: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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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번째 금연광고인 ‘노담태그 편’. /보건복지부
올해 세번째 금연광고인 ‘노담태그 편’. /보건복지부

[매일안전신문]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진심, #노담, 태그(TAG)할게!


올해 세번째 금연광고인 ‘노담태그 편’이 공개됐다. MZ(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노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세 번째 금연광고 ‘노담태그’편을 전날 공개하고 청소년이 직접 노담 메시지를 만들고 진심을 전하는 참여형 이벤트 ‘노담태그 캠페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금연광고는 친구나 흡연자에게 직접 말하기 어려운 노담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진심을 전하는 노담태그(TAG)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전날 공개된 건 ‘론칭편’ 격으로, “담배를 피우는 친구를 보면 어때?”라는 질문에 이어 “친한 친구가 담배를 피우는 것은 걱정되지만, 아무리 친해도 금연하라고 직접 말하기는 민망하다”고 청소년의 진솔한 마음을 보여주고, 해답으로 친한 친구가 담배에 관심을 갖지 않고 노담이길 바라는 진심을 쉽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노담태그 캠페인’을 제시한다.


다음달 9일 선보일 ‘본편’은 다양한 관계에서 진심 어린 노담 메시지를 주고받는 친구들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여주며, 노담태그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본편’은 일상이 메타버스로 전환되는 편집 기술을 적용, 코로나19 상황으로 직접 만나지 못하지만, 모바일로 친구들과 소통하는 현실을 반영했다.


복지부는 금연광고 본편 등장인물을 주인공으로 웹드라마를 제작, TV광고에서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 노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구성하고 청소년에게 익숙한 유튜브 채널 금연엔노담으로 다음달 9일부터 11월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화를 공개한다.


참여형 이벤트로 기획한 ‘노담태그 캠페인’은 캠페인 누리집(nodam.kr)에 접속해 전하고 싶은 ‘노담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이나 스티커 등을 이용하여 메시지를 직접 만들고 꾸며서, 친구나 가족에게 공유할 수 있게 진행한다.


복지부는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담 메시지를 주고받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노담 콘테스트’, ‘노담일기’, ‘릴레이(이어가기) 태그’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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