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는 가운데 백신을 맞지 않은채 입대한 병사도 원하면 훈련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보건당국과 협의를 거쳐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비롯해 전국 육군 각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백신 자체접종을 시작하기로 했다. 해·공군은 이미 신병 대상 자체 접종을 시행 중이다.
육군 훈련소에서는 이날 입대한 훈련병부터 접종 대상이다. 이들은 2회 접종이 필요한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입영 직후 두 차례 유전자증폭(PCR) 검사 및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기간 등을 고려하면 접종은 이르면 다음달 8일부터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
접종 희망 입대자는 입영 1∼2주 차에 1차 접종을 한 뒤 3주 정도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하므로 백신접종 완료 상태에서 퇴소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 7월부터 입영예정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 중이지만 접종간격과 촉박한 입영날짜 등으로 인해 2차 접종까지 하고 입소하는 신병 비율은 낮다.
육군훈련소에서 훈련 기간중 2차 접종까지 이뤄지면 군내 집단감염 발생 위험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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