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1차 접종자 수 25만여 명↑... 전남지역 접종률 ‘78.89%’ 어제 이어 1위 (종합)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9 1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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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신규 접종자 11만 6779명... 모더나 13만여 명 이상
- 서울시 신규 접종 참여율 ‘76.53%’... 전국도 대비 5위 기록
-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9709건... 대부분 일반적 증상 보여
전국 코로나19 백신접종현황 (사진, 네이버)
전국 코로나19 백신접종현황 (사진, 네이버)

[매일안전신문] 오늘(29일) 신규 확진자 수가 2800여 명을 넘긴 가운데 엿새째 2000명 대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차 백신 접종자는 25만 명 이상이며, 대부분 화이자나 모더나 접종자가 주를 이뤘다. 전국 접종률로 보면 전날에 이어 전남지역이 1위를 기록했다.


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5만 6982명이며 총 3876만 9866명이 누적됐다. 접종 완료자 수는 68만 9322명을 기록해 현재까지 2464만 2525명이 접종 받았다.


백신별로 따져볼 시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신규 300명·완료 8362명 ▲화이자 신규 11만 6779명·완료 45만 6427명 ▲모더나 신규 13만 6535명·완료 22만 1165명 ▲얀센(1회 접종 완료) 3368명으로 파악됐다.


전국 1차 백신 접종 현황을 보면 전남 지역이 78.89%로 접종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북도 77.08%를 나타내 전남의 뒤를 이었다.


접종률 74% 이상을 기록한 지역은 충북 77.01%, 충남 76.88%, 서울 76.53%, 강원 76.35%, 경기 75.53%, 인천 75.30%, 경북 75.05%, 부산 74.78%, 경남 74.52% 순으로 파악됐다.


이외 지역은 ▲광주 74.42% ▲제주·대전 각 73.49% ▲울산 73.33% ▲대구 72.14% ▲세종 69.68%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2885명으로 엿새째 2000명 대 이상을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0만 8725명이다. 이 중 1만 4410명이 해외유입으로 확인됐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건은 9709건이 추가돼 현재까지 27만 656건이 누적됐으며, 근육통과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의 사례가 26만 30건으로 확인돼 대부분 일반적인 증상을 내보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아나필락시스 의심의 경우 신규 1203건(신규 35건)이며, 신경계 이상반응 등은 8729건(신규 219건)이다. 사망 사례는 694건(신규 20건)으로 나타났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 9689명으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만 9038건(확진 848명)을 집계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1만 5848건(확진 52명)으로 나타나 총 검사 건수는 18만 4575건이다.


코로나19 완치로 격리해제 조치된 환자는 1796명으로 총 27만 2724명이 해제 조치돼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3만 3527명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331명이며, 사망자는 10명 늘어 2474명(치명률 0.80%)을 누적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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