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1차 접종자 수 23만여 명 넘겨... 사망자 7명 더 늘어 치명률 0.80%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30 1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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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39명...‘해외유입 25명’ 나타나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수, 10만 건↑ 확진 793명
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오늘(30일) 신규 확진자 수가 2500여 명을 넘긴 가운데 이레째 2000명 대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차 백신 접종자는 23만 명 이상이며, 대부분 화이자나 모더나 접종자가 주를 이뤘다. 전국 접종률은 전남지역이 지속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3만 1198명이며 총 3900만 2427명이 누적됐다. 접종 완료자 수는 52만 6133명을 기록해 현재까지 2517만 260명이 접종 받았다.


백신별로 따져볼 시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신규 471명·완료 9747명 ▲화이자 신규 10만 6422명·완료 36만 8341명 ▲모더나 신규 11만 9964명·완료 14만 3704명 ▲얀센(1회 접종 완료) 4341명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코로나19 예방접종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전국 1차 백신 접종 현황을 보면 전남 지역이 79.22%로 접종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충북이 77.52%를 나타내 전북(77.47%)을 앞질렀다.


접종률 74% 이상을 기록한 지역은 충남 77.37%, 서울 76.95%, 강원 76.77%, 경기 76.07%, 인천 75.78%, 경북 75.53%, 부산 75.12%, 경남 74.93%, 광주 74.87% 순으로 파악됐다.


전국백신접종현황, 전남도가 접종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네이버 제공)
전국백신접종현황, 전남도가 접종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네이버 제공)

이외 지역은 ▲대전 73.95% ▲제주 73.89% ▲울산 73.82% ▲대구 72.53% ▲세종 70.05%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2539명으로 이레째 2000명 대 이상을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만 1289명이다. 이 중 1만 4435명이 해외유입으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 8998명으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만 6613건(확진 793명)을 집계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1만 4575건(확진 51명)으로 나타나 총 검사 건수는 18만 186건이다.


코로나19 완치로 격리 해제 조치된 환자는 1481명으로 총 27만 4205명이 해제 조치돼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3만 4603명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336명이며, 사망자는 7명 늘어 2481명(치명률 0.80%)을 누적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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