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누리호 발사 예정일이 20일 가량 남은 가운데 산림청은 비행체 발사에 따른 화재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11개 기관과 함께 화재진화 등 시뮬레이션 훈련을 진행했다.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달 30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추진할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안전통제’ 종합훈련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지난 4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안전통제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11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구성했으며, 그동안 3차례에 걸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국방부와 국토교통부 등으로 이뤄진 11개 기관이 참석해 발사 안전통제와 비상상황 대응을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산림청은 비상상황에 대비해 소방청, 고흥군과 함께 발사대 화재진화 및 기름 유출 방지를 위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대형헬기 1대를 전라남도 고흥 소재의 나로우주센터에 배치해 한국형 발사체 시험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예방에도 지원해 왔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정중기 소장은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있을 국가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기부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예정일을 오는 21일로 결정했으며, 예비 일은 같은 달 22일부터 28일까지로 정한 바 있다.
현재 비행 모델 조립과 발사대 점검이 이뤄지고 있으며, 최종 발사 전까지 기치 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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