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사 특허청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직원 120여 명’ 자택 조치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1 13: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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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관리소, 향후 밀접접촉자 등 검체검사 실시할 방침
대전정부청사 전경 (사진, 정부청사관리본부 홈페이지)
대전정부청사 전경 (사진, 정부청사관리본부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어제(30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던 대전정부청사 직원 1명이 오늘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향후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접촉자 등 검체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1일 정부대전청사 4동 10층에서 근무 중인 특허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의 주요 동선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출근했으며, 다음 날인 29일 조퇴했다. 전날인 30일 직원은 의심증을 내보여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전 8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전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을 포함한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와 동일 층에서 근무 중인 직원 120여 명은 선제적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자택 대기 조치했다.


청사 관리소는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요청했다.


향후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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