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1차 백신 접종자 수 2만 5355명 기록... 서울 접종률 78.37% 보여 전국서 ‘5위’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5 1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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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종 완료자 수 20만여 명 넘겨... 현재 2722만 명 누적
-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자 수 17만 명... 모더나 8825명↑
- 1차 백신 접종률, 전남지역 ‘80.19%’ 가장 높게 나타나
모바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페이지 (사진, 장우혁 기자)
모바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페이지 (사진,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오늘(5일) 신규 확진자 수가 1575명을 기록한 가운데 전국 1차 백신 접종자는 2만여 명을 넘겼다. 이 중 전남지역이 80.19% 나타내면서 가장 높은 접종률을 내보였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차 백신 접종자는 2만 5355명으로 총 3973만 9505명이 누적됐다. 2차는 20만 9328명으로 나타나 2722만 5977명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별로 따져볼 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신규 204명·2만 3096명 ▲화이자 신규 6156명·완료 17만 7175명 ▲모더나 신규 1만 8763명·완료 8825명 ▲얀센(1회 접종 완료) 232명으로 파악됐다.


전국 1차 백신접종현황을 보면 전남이 80.19%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나머지 지역도 모두 70% 이상을 집계했다. 서울의 경우 78.37%로 5위에 그쳤다.


전국 1차 접종 백신 현황 (사진, 네이버 제공)
전국 1차 접종 백신 현황 (사진, 네이버 제공)

이외 접종률 75% 이상인 지역은 ▲충북 79.06% ▲충남 78.85% ▲전북 78.60% ▲강원 77.90% ▲경기 77.82% ▲인천 77.37% ▲경북 76.82% ▲부산 76.27% ▲경남·광주 각 76.19% ▲대전 75.29% ▲울산 75.25% ▲제주 75.01% 순으로 조사됐다.


나머지는 대구 73.79%, 세종 71.28%를 내보여 세종시가 가장 낮은 참여율을 내보였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각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575명이며, 이틀째 1000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 중 국내 발생은 1557명, 해외유입은 18명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32만 1352명(해외유입 1만 4563명)을 기록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416명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만 9599건(확진 288명)으로 확인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1만 1967건(확진 52명)으로 총 11만 1982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코로나19 신규 격리 해제자는 1528명으로, 총 88.44%에 해당하는 28만 4197명이 해제 조치됐다. 현재 3만 4631명이 격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346명이며 사망자는 11명이 추가돼 2524명이 누적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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